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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창끝선교회 대표 신바울 목사입니다 

 저는 나를 구원해준 십자가를 전하고 싶어 청춘을 길거리에서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길거리를 하늘길로 바꿔 지경을 넓혀 여러 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게 하시더니, 다시 고국으로 불러 창끝선교회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창끝선교회의 존재 목적은 오직 예수님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오실 길을 준비하시기 위해 친히 갈라진 바위틈에서 모세와 같은 일꾼들을 길러내셨습니다. 

지금은  덮었던 손을 열어 그들을 나오게 하시고 연합하게 하시는 때입니다. 
왜냐하면 부흥의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 뽕나무 가지 꼭대기에서 부흥을 안고 오시는 우리 주님의 발걸음 소리가 아주 가까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진 바위틈에서 길러진 주님의 일꾼은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함께 할 군사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당신이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무엇을 하고 있든지 
당신을 여호와의 군대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 부름에 순종한다면,  마침내 당신은 기적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여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부흥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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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서 피어난 기적

추천사 봉쇄수도원장 강문호 목사 

신 목사님이 쓰신 책 『바위틈에서 피어난 기적』이 출판되었습니다. 
책이라기보다는 신 목사님의 심장 같았습니다. 
신 목사님은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입니다.
방향을 잡지 못한 성도들이 갈망하는 지도자입니다.
지친 목회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등대입니다.
지금의 신 목사님을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은 필리핀으로,
 미국으로 그리고 송도로 몰아붙이셨습니다.
나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신 목사님을 보아 왔습니다. 
그는 먹는 날보다 금식하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서 있을 때보다 엎드려 있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늘 기도하는 목사이기에 기도의 응답을 불러왔습니다. 
꿈은 꿈꾸는 자를 가혹하게 합니다. 
그러나 기도로 승리하고 있습니다.
신 목사님은 교인 한 명 없는 공허 속에서 
길거리 전도를 시작으로 교회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합니다. 
잘 잡힌 방향으로 순항할 것입니다.

이 책을 출판한 후 더 좋은 책이 나오도록, 더 많은 간증 거리가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약  력
선교단체의 정통성을 알리기 위해 
부득이 대표 신바울 목사의 약력을 
기재하였습니다. 
인천대학교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 협성대학교신학대학원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수료)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세계선교대학원 (선교목회학 박사 D. Min in Global Ministry)

(전) 한국통신 KT근무(1979~1992)
(전) 인천숭의감리교회 평신도 전도특공대장 (1983~1992)
(전) 인천제일감리교회 부교역자(1992~1998)
(전) 기감 총회 파송 필리핀 선교사(1998~2003)
(전) 미국 메릴랜드 주(州) 그레이스교회 담임목사 (2003~2013)
(전) Washington Bapt. University & Seminary  전도학, 선교학 교수(2004~2011)
(전) 국제 오엠 선교회(OMKAM) 미션퍼스펙티브  미주 특강 강사
(현) 송도국제도시 교회연합회 회장
(현) 연수경찰서 경목위원
(현) 송도주예수교회 담임목사
(현) 창끝선교회 대표